여기서 vim 도 session 자동으로 열어주는 [[vim-staritfy]]를 사용해서 설정해놓았다.
server 나 logs 부분은 아직 안적어 놓았다. 나중에 필요하면 적고, 일단은 빈 쉘이 열리도록 하자.
개발
올바른 설계 방법은 사실 기능에 집중하고 인증이나 부차적인 것을 나중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 플젝인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귀찮은 부분을 제일 처음 처리하고 싶어하는 성격을 고려하여
인증 - 데이터베이스 - 패키지 구조 설계 - 서비스 및 관리용 cli 프로그램 - 웹 순서로 코딩할 생각이다.
인증부분
인증은 혹시라도 나중에 react 나 vue 같은 front-end framework 를 쓰고 싶어질수도 있다는 생각하에 (사실 지금은 SSR 같은 부분이 잘 지원안될것 같아서 하고 싶지 않다. front-end와 back-end 를 서로 다르게 구성하고 nginx 같은걸로 묶는 건 더 싫다. 개인적으로 모노리스 서비스가 좋다.) [[jwt]]를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