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리눅스용으로 카카오톡을 지원해줄 생각을 안한다. (https://luckyyowu.tistory.com/180)
• 그러던 차에 node-kakao 를 알게되었다.
• 차라리 내가 필요한 기능은 내가 만들고 만다.

진행

개발 스택 (과거)

• 원래는 내가 TUI 찐이라서 terminal ui중에 그나마 쓸만한 blessed 로 만들려고 했다.
• blessed ui로 만든 Di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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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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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알람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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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에서 그나마 알림기능이 제일 쓸만하다

개발 스택 (현재)

• 마음에는 안들지만 왜 다들 Electron을 사용하는지 알게 됬다.
• 근데, 바닐라로 화면 구성을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해졌다.
• 라이브러리 의존도를 신경 안써도 되니 편한 라이브러리를 덕지덕지 붙여서 하기로 결정했다.
• 그래서 nextron 이걸 사용하기로 했다.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 Typescript 기본 예제가 있다. => babel, webpack 설정을 안해도 된다.
  • Materail-UI 이 달린 예제가 있다. => 내가 아는 UI Library다
  • Next.js 다 => React 디렉토리 구조 안짜도 된다, 이미 알고 있는 Framework이다.
  • 빌드해서 AppImage 로 내뱉을수 있다. => 다 만들고 빌드 어떻게 할지 고민 안해도 된다.

개발 진행 사항 (현재 진행형)

• UI 짜기 귀찮다. 다른 사람이 짠걸 찾아봤다. React로 Slack 만들기 프로젝트 가 나왔다. 큰 틀을 가져왔다. UI를 안짜도 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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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구현 안된 기능이 많다. 일주일 4시간 미만 코딩해서 어느 세월에 완성하나 싶다.

결론

• 공식 리눅스 카카오톡 만들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