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관련
Snapshot test
- https://velog.io/@k7120792/%EB%B2%88%EC%97%AD-%EB%A6%AC%EC%95%A1%ED%8A%B8-%EC%8A%A4%EB%83%85%EC%83%B7-%ED%85%8C%EC%8A%A4%ED%8C%85%EC%9D%98-%EB%8B%A8%EC%A0%90%EB%93%A4-o8jypesqnr
- 글을 검색하게 된 이유: snapshot 테스트가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 글 자체에는 도으이하지만, 요즘은 테스트가 4가지 속성(유효성, 확실성, 객관성, 유용성)에서 다른 측면도 강조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 근데, 이 4가지 속성이라는 단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 보통 회귀방지, 리팩터링 내성, 빠른 피드백, 유지보수성이 나오지 않나?
- 예를 들어, 특히 프론트코드를 리뷰하다보면, 그래서 어떻게 나온다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pull 을 받아서 돌려볼때가 있다.
- 왜냐하면, 컴포넌트가 여러 API 호출을 하고, 조건에 따라서 컴포넌트를 구성하게 되는데, 흔히 말하는 Happy Case 와 대표적인 usecase 가 감이 안잡히기 때문이다.
- 근데 이것도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PR 마다 화면을 빌드하고 사용해 볼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벡엔드는 그에 비해 test 가 조금더 함수 단위로, 결과가 단순하게 테스트 코드로 나온다고 생각해서 pull 받아보는 횟수가 더 적은거 같다.
- 이런 상황에서는 snapshot 테스트가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솔직히 snapshot 테스트를 만드는 과정을 해보니까 좀 충격적이였다. 백엔드 입장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방식의 테스트 코드 제작방식이라….
- https://www.daleseo.com/jest-snap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