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Debugging/Chatper 7. 컴파일 시간 기법
created : 2020-04-09T13:13:40+00:00
modified : 2020-09-26T14:28:43+00:00
Item 54.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여 오류 찾기
- 문제를 안정적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테스트 케이스 작성
- 테스트 케이스를 최소한으로 간소화
- 안정장치 확보 (찾아낸 문제만 걸러내는 단위 테스트나 회귀 테스트를 코드에 추가한다.)
기억할 사항
- 제대로 작성된 최소한의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 오류가 발생하는 지점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 사용한 테스트 케이스는 단위 테스트나 회귀 테스트 형태로 소프트웨어에 추가한다.
Item 55. 오류가 발생한 즉시 프로그램 중단하기
- 루틴의 입력값을 검사하거나 호출한 API가 정상적으로 실행됬는지 확인할 때 Assertion을 활용한다.
- 라이브러리에서 검사를 엄격히 수행하도록 설정한다.
- 동적 프로그램 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의 연산 과정을 검사한다.
- 유닉스 쉘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e 옵션을 설정해서 명령어가 에러로 인해 종료하면 스크립트가 종료되게 만든다.
Item 56. 애플리케이션 로그 파일 분석하기
/var/log
에 남는 로그파일 목록- 인증 관련 : auth.log
-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 daemon.log
- 커널 : kern.log
- 디버그 정보 : debug
- 기타 메시지 : messages
기억할 사항
- 오류가 발생한 애플리케이션의 로그 파일부터 분석한다.
- 오류의 원인이 드러날 정도로 애플리케이션 로그 출력의 상세한 정도를 높인다.
- 해결하려는 문제만 드러나도록 로그 파일의 출력 범위를 설정하거 나 로그에 나온 내용을 필터링한다.
Item 57. 시스템 및 프로세스 연산에 대한 프로파일 분석하기
- 성능에 관련된 문제를 분석할 때는 CPU와 I/O, 메모리에 대한 사용량과 포화도를 살펴본다.
- 프로세스의 CPU 및 메모리 사용 현황에 대한 프로파일을 분석하여 성능에 관련딘 문제를 발생하는 코드 영역의 범위를 좁혀나간다.
Item 58. 실행 흐름 추적하기
- 디버깅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로깅 기능이 없어도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디버깅 버전으로 만들다 보면 문제를 가려버리거나 찾기 힘들게 될 수도 있는데, 실행 흐름을 뽑아내면 디버깅 버전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 GUI 디버거를 사용할 때에 비해 시스템에 주는 부담이 적어서 실전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억할 사항
- 시스템 함수나 라이브러리 호출의 실행 흐름을 추적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소스 코드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프로그램의 동작을 관찰할 수 있다.
- 윈도우 시스템이라면 윈도우 성능 툴킷, 리눅스라면 SystemTap, macOS나 솔라리스, FreeBSD를 사용한다면 DTrace 도구의 사용법을 익혀서 이를 활용한다.
Item 59. 동적 프로그램 분석 도구 활용하기
- 동적 프로그램 분석도구를 사용하면 코드를 실제로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