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할일
- 스위핑 + 컨벡스 헐까지 풀기
- 한달 뒤에 회고한다면,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1편 끝내기
- 에고… 변명같지만, [debug-linux]를 보면 알수 있듯이 거의 다 끝남. 농땡이 안부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회고
전역까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정확히 어떻게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 전역 이후 어떻게 살건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때가 왔다.
아마도 휴가를 나가서 교수님을 만나뵙고 일하는게 가능한지 물어봐야겠다.
영어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지금은 Mr.Robot 스크립트 리딩하는걸 하고 있다.
내 발음을 녹음해놓고 비교해보면서 연습하고 싶은데, 전역하고 해야될것 같다. 전화영어도 알아보고 있다. 한 누나가 큰 도움을 줬다. 나중에 만나고 고맙다고 인사해야겠다.
다음할일
- 이분 매칭 + 네트워크 플로우까지 풀기
- 리눅스 커널의 구조의 원리 2편 30% 까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