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워크 봇 소개
- 커스텀 앱 개발환경 제공
- 블록 조합형 메시지 템플릿 및 블록킷 빌더
- Block Kit : 찾아보니까 slack ui로 나오네… 아 리눅스 카톡 만들때 쓸껄, 괜히 고생했네.. (react용)[https://github.com/yhatt/jsx-slack]도 있잖아 ㅠㅠ
- UI 장점 서술… 그냥 넘기자 어짜피 대충 보면 느낌오는듯?
- 커스텀 봇 종류 : 알림형 vs 반응형
알림형 커스텀 봇 프로세스
- 카카오 워크 서버에 Bot을 업로드하면, 어느정도 Validate 한 뒤 relay 해주는 방식인듯?
- 대충 적으면
- Bot 생성
- Bot 인증
- 맴버 조회
- 채팅방 생성
- 알림형 대화(조합형 말풍선)
-
순서로 작동
- 흐으으음… 근데 카카오톡이 메신저의 기능이 너무 강해서 챗봇을 사용해서 업무랑 연동하면 공사가 붕괴되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지 않나?
- 그래서 개발자들은 Slack을 선호하는 거일텐데, 그리고 Slack은 이미 충분히 챗봇도 많은데… 업무랑 연동되는 챗봇보다는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주는 방향으로 기획하는게 좋을텐데 왜 사례로 업무에 적용한게 나오지?
- 잘못하면 K 챗봇 소리 듣는거 한순간일텐데
submit action
- 우리쪽에서 카카오워크로 내용을 먼저 보내서 사용자에게 알람이 뜨게 하는 방식
- 대충 순서는
- 메시지 전송 (우리 서버 -> 카카오 서버 -> 사용자)
- 버튼 클릭 (사용자 -> 카카오 서버)
- relay action event (We already register callback url for reaction). Maybe kakao server send RESTful request to our server.(It is my conjecture. Or there is another protocol developed? Hmm…)
- 우리서버의 반응 (뭐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네… 너무 그림이 단조로워 보여서 넣었나?)
call_modal
- 우리쪽에서 보내는건 똑같은데 Modal 식의 프로세스 (아 위에는 모달리스 방식이였네)
- 흠.. 근데 이건 조금만 응답이 늦으면 사용자가 엄청 불편해하겠네, 카카오톡에서 모달을 띄워서 하는 경우가 있었나? 내가 경험해본적이 없네
- 위에랑 거의 비슷하니까 굳이 메모 안함. 차이점만 서술하면 Request URL이 있고 이건 Response를 기다렸다가 바로 사용자에게 보여줘야만 하는 거네 이후에는 Callback URL로 넘어가고
다른 사례
- 이건 좀 괜찮네 사용자가 편리해하겠네
dataform
- POST 로 json 내용 보내는듯 파라메터 정리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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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json으로 block kit ui를 구성하는거네
- 이 이후에는 실습이니 내일 시간날때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