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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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하자고 하는데 내가 모자라서 하게될때가 있다. 최근 (GeekNews)[https://news.hada.io/]를 메일로 구독하고 있는데 이와 연관된 실천적 글이 하나 와서 이를 정리하고자 한다.
- 발표할때 써야하는 용어에 관한 설명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적용가능할 것 같다.
Developer Advocacy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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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쉬워요 : 이걸 하려면 이런이런 몇단계를 거치면 할 수 있을 겁니다. or 문서화가 잘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반복하면 : 다시 말하자면 or 아시다시피, …
-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이렇게 하면 재밋게 해보실수 있을 겁니다.
- X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꺼니 걱정하지 마세요. : X가 Y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니까 Z를 만들실 수 있습니다. or Y문제를 더 쉽게 처리하기 위해서 X는 만들어 졌고, 실제로 사용중입니다. 결과도 고무적입니다.
- 모두 알고 계시듯이 : 요즘 많이 이야기 되었고, 여기(링크) 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듯이 : 컴퓨터공학부 과정에 있는 내용이기도 한 X은 ~점에서 과정에 있을만 한데
- Y가 X보다 더 좋다. : Z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X가 유명하지만, Y가 X에 비해 어떤어떤 점에서 좋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 코드 조금으로 가능하다. : 보시다시피, 이렇게 코드를 구성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여기 보시면 … 의 작업이 있다.
- 전문가가 되려면 X를 하세요 : X는 Y라는 장점이 있어서 사용하신다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겁니다.
개인적 생각
- 쓰다보니까 독성말투에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다 좋은 내용이고 큰 흐름은 같아서 적어놨다.
- 다시 독성말투 글 읽어봤는데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기계적 말투 부분인데… 흠 이건 너무 개인 고집이 들어가 있으니 적지 말아야겠다.
개인 말투에서 고쳐야하는 점
- 제발 남과 비교하지 말자.:
- 개인적으로 잘못된 습관이 들어있어 매번 실수하는데, 남과 비교하는 건 좋은 습관이 아니다.
- xxx은 yyy를 하더라 -> yyy를 해보는것도 좋은 것같다.
- 사과하는 말로 시작할 꺼면 말하지 말자:
- “기분나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혹시”, “미안한데” 로 시작하는 말은 하지말자
- 정말로 내가 불편한 내용이라면 두명만 있을때 하자 남들 앞에서 창피주지말자
- 정말 중요한 내용은 두명이 있을때만 말하자:
- 듣는사람에게도 중요하다.
-
당연한건 없다.
- TODO: 작성중… 학기 끝나면 톡한것들 읽어보면서 고쳐야되는점 적어야겠다.